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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6
  • 화룡의 군주 2
  • [만화] 화룡의 군주 2
    김형준 | 이야기(김지영) | 20010824
    판타지 장편소설. 사방신룡이라고 불리는 네 마리의 용은 이 세상의 균형이 무너지기 이전에는 절대로 눈을 뜨지 않는다. 아니면 신이 내린 세가지 성물이 모이지 않는 이상은. 화룡 유칼린과 용사 하리의 맹약은 세상의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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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7
  • 화룡의 군주 3
  • [만화] 화룡의 군주 3
    김형준 | 이야기(김지영) | 20011022
    판타지 장편소설. 사방신룡이라고 불리는 네 마리의 용은 이 세상의 균형이 무너지기 이전에는 절대로 눈을 뜨지 않는다. 아니면 신이 내린 세가지 성물이 모이지 않는 이상은. 화룡 유칼린과 용사 하리의 맹약은 세상의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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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8
  • 바람과 벼락의 검 1
  • [만화] 바람과 벼락의 검 1
    최후식 | 이야기(김지영) | 20011110
    갈수록 일이 이상하게 돌아갔다. 이대로라면 마깡이 막연히 짐작했던 산적 소탕전이 아니었다. 오히려 능허자가 가끔씩 얘기하던 강호 영웅들의 대결 장면에 가까웠다. 공이선생은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생사관을 택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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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9
  • 바람과 벼락의 검 2
  • [만화] 바람과 벼락의 검 2
    최후식 | 이야기(김지영) | 20011110
    갈수록 일이 이상하게 돌아갔다. 이대로라면 마깡이 막연히 짐작했던 산적 소탕전이 아니었다. 오히려 능허자가 가끔씩 얘기하던 강호 영웅들의 대결 장면에 가까웠다. 공이선생은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생사관을 택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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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0
  • 바람과 벼락의 검 3
  • [만화] 바람과 벼락의 검 3
    최후식 | 이야기(김지영) | 20011119
    갈수록 일이 이상하게 돌아갔다. 이대로라면 마깡이 막연히 짐작했던 산적 소탕전이 아니었다. 오히려 능허자가 가끔씩 얘기하던 강호 영웅들의 대결 장면에 가까웠다. 공이선생은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생사관을 택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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