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바람을 피울까?, 결국엔 들통나는 바람의 심리학, 양다리, 세 다리를 걸치는 사람의 심리학, 바람을 잘 피우는 사람과 피우지 못하는 사람, 위기를 극복하는 행동학, 인기 있는 남자의 심층 심리, 들키지 않는 바람의 심리학 등 '바람'이라는 원초적인 인간성이 드러나는 상황과 그때의 대응 방법,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어 본인조차 깨닫지 못하는 심리 등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사고심리학자, 평론가, 저술가. 1938년 이와테 현에서 출생했으며, 산교노리츠 단기대학(현재 산노 단기대학) 인사노무 관련 교과와 경영관리 연구소에서 창조성 계발을 연구 지도해 왔고, 산업교육 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기업 등에서 사원 연수와 능력 계발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그는 이해하기 쉬운 세미나와 강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실증 비즈니스의 심리법칙 70」「마음이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비즈니스 최강의 심리술」「위기 상황에서 내 편이 되는 사람과 적으로 돌아서는 사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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