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변화무쌍한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설명하고 이에 적응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한국인이 할 수 있는 투자방식과 형태, 실제 중국 투자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일본 문부성 국비유학생으로 게이오대학원에서 국제법 석 ·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재일 한국유학생협회 학술위원, 고마바 국비유학생회 대표, EBS 도쿄 통신원, 재일월간지 마바 국비유학생회 대표, 재일월간지 <아이랑> 기자 등을 거쳐 현재는 중국 화동사범대학 객원교수, 한일아시아기금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캄보디아에서 한일을 보다」, 역서로「성공한 재일 한국인 100인」, 논문으로는 <중국에 있어서의 외국인 투자의 보호 및 한계> <우주의 지속적인 개발과 법> 등이 있다.

준비 없는 싸움은 처음부터 하지도 말라 중국 투자 핵심 포인트 중국 투자의 주요 분쟁 포인트 중국 투자 실제 사례체크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