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생으로 2006년 현재 나이는 서른 살입니다. 충남에서 태어나 자랐고, 현재는 서울의 어느 곳에서 큰 꿈의 나래를 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 글쟁이입니다.첫 번째로 그려낸 이야기의 제목은 <흉터는 지워지지 않는다.>입니다. 어설픈 글 솜씨에 의해 철저하게 외면을 당하는 도중에 이렇게 두 번째 글을 그려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지은이가 드리는 감사의 말.1. 인연(人 連)1-1)여행1-2)해변에서의 만남.1-3) 다시 만나는 인연.1-4)남자의 과거를 묻는 여자.1-5) 반딧불이 보러 온 거 맞아?2. 변화(變 化).2-1)바뀌는 현수의 생활.2-2) 뜻밖의 사건.2-3) 지현은 현수를 걱정해.2-4) 안정된 삶을 찾아라.2-5) 현수의 부모님.3. 결혼.(에필로그)작가 후기 지은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