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의 저자 테시마 유로가 유대인들이 어떻게 많은 부를 축적하고 세계 굴지의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는지, 그 성공의 비결을 정리했다. 각 단원마다 실제의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에서 철학 및 구약성서학을 전공하고, 뉴욕에 있는 The Jewish Theological Seminary of America 대학원에서 히브리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5년 길보아 연구소를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유대인은 왜 우수한가>,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선종과 하시디즘> 등이 있다.

제1장 유대인의 보물「랍비」와「탈무드」<칼럼> 인간관계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알란 그린스펀, FRB 의장)제2장 맹점을 찌르는 비즈니스 찬스<칼럼> 앤디 그로브의 연구(앤디 그로브, 인텔 회장)제3장 거부를 축적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단련하자<칼럼> 우리가 진정으로 찾는 것은 PSD이다(앨런 그린버그, 베어스턴스 은행 전 사장)제4장 난관에 굴하지 않는 비즈니스 솔루션 방법<칼럼> 이스라엘인과 우리의 비즈니스 차이(지욘 케힐라, 이스라엘 비즈니스맨)제5장 역경에 강한 리더십의 교훈<칼럼> 대전환기를 극복하는 비결(다비드 벤 구리온, 이스라엘 초대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