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 박규형, 박정욱, 나선화, 박혜경 등 미술전시 기획자 11인이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 광주 비엔날레, 베네치아 비엔날레 현장보고를 비롯, 갤러리 전시의 노하우, 공공미술 거리의 미술관, 박물관, 사고파는 미술품, 미술 아카이브 등 미술계에 얽힌 다양한 담론들을 풀어 소개하고 있다. 미술평론가, 미술사학자, 미술전문기자 등 미술계 안팎의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김홍희 - 2006년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쌈지스페이스 관장이다.

박규형 - (주)아트파크 대표이다.

박정욱 - 이응노 미술관 소장이다.

박찬응 - 스톤앤워터 관장·안양천 프로젝트 운영위원장이다.

박삼철 - (주)아트컨설팅서울 소장이다.

나선화 -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이다.

이동국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큐레이터이다.

박혜경 - (주)서울옥션 경매사이다.

김철효 - 삼성미술관 기록보존소 연구원이다.

김달진 - 김달진 미술연구소 소장이다.

김찬동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전문위원이다.

큐레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현장의 소리 / 김철효 광주 비엔날레, 베네치아 비엔날레 / 김홍희 2006년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 갤러리 전시의 노하우 / 박규형 (주)아트파크 대표 예술품과 공간의 조율사 / 박정욱 이응노 미술관 소장 우리 동네와 함께하는 미술현장 / 박찬응 스톤앤워터 관장, 안양천 프로젝트 운영위원장 공공미술, 거리의 미술관 / 박삼철 (주)아트컨설팅서울 소장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곳, 박물관 / 나선화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 문자를 날리는 시대의 서예전시 / 이동국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큐레이터 미술관을 넘어선 대안, 쌈지스페이스 / 김홍희 쌈지스페이스 관장 사고파는 미술품 / 박혜경 (주)서울옥션 경매사 미술 아카이브, 작품을 뺀 모든 것 / 김철효 삼성미술관 기록보존소 연구원 자료가 있어야 전시가 있다 / 김달진 김달진 미술연구소 소장 큐레이터는 미술만 알면 된다? / 김찬동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