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제 치료사이면서 일곱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린데 폰 카이저링크가 들려주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이야기. 어린 시절 무릎베개를 해주시던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저자의 이야기들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며, 아름다운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를 엿보게 한다.

일곱 아이의 엄마이자, 아동심리학자이다. 집필활동과 함께 라디오 방송에서 아이들 고민을 상담해주고 있다.

1장 행복한 이야기 쌍둥이 해와 달 꿈은 이루어진다 지켜보는 사랑 특별한 친구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주연은 누구일까? 어느 막내의 행복한 이야기 2장 마음으로 보는 세상 낮과 밤은 신의 선물 꿈과 현실의 세계 유익한 존재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 마음의 거울 소중한 경험 불행하다고 생각할 때 두려움의 근원 3장 영원한 삶 죽음이란 영원한 삶 볼 수 없어도 알 수 있다 다시 꽃이 피기까지 해가 뜨는 곳 황혼의 휴식 이야기꾼 할아버지 아름다운 순간 발 아래 느껴지는 하늘 양지 바른 곳 또 다른 삶 4장 희망의 울타리 장미가 있는 고아원 난쟁이와 거인들 아빠의 선물 1 기쁨의 눈물 아빠의 선물 2 인연의 실타래 어느 소년의 하루 공주의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