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 남·한국 수사 드라마의 최장기 집필 작가.·MBC TV의 [수사반장] [두 형사] [김형사·강형사]를 연이어 8년간 집필.·75년 월간 세대의 10회 신인문학상으로 중편소설 [어른들만 사는 거리]가 당선.·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과 시나리오, 그리고 각 방송국의 방송 드라마에 10여회 당선되는 진기록을 세움.·소책자로 [달뜰 무렵] [거인의 대결]등이 있으나 이 작품은 저자 최초의 본격추리 장편으로 한국적 진실이 깔려 있는 기억될 만한 소설로서 KBS TV의 [TV문학관]을 통해 방영된 바 있음.

* 한국 수사 드라마의 최장기 집필 작가.
* MBC TV의 <수사반장><두 형사><김형사,강형사>를 연이어 8년간 집필.
* 75년 월간 세대의 제10회 신인문학상으로 중편소설 <어른들만 사는 거리>가 당선.
*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과 시나리오,그리고 각 방송국의 방송 드라마에 10여회 당선되는 진기록을 세움.
* 소책자로 <달뜰무렵><거인의 대결>등이 있으나 이 작품은 저자 최초의 본격추리 장편으로 한국적 진실이 깔려 있는 기억될 만한 소설로서 KBS TV의 을 통해 방영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