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 김성종 전남 구례 출생. 연세대학교 정외과 졸업.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1971년 <현대문학>지에 소설 추천 완료. 1974년 <한국일보>에 [최후의 증인] 장편소설 당선.창작집 [김교수의 죽음] [고독과 굴욕] [회색의 벼랑] [죽음의 도시]장편소설 [여명의 눈동자] [최후의 증인] [제5열] [부랑의 강] [Z의 비밀] [일곱개의 장미송이] [서울의 황혼] [죽음을 부르는 소녀] [나는 살고 싶다] [백색인간] [제5의 사나이] [미로의 저쪽] [반역의 벽] [아름다운 밀회] [얼어붙은 시간] [제3의 정사] [피아노 살인] [비련의 화인] [경부선특급살인사건] [라인X] [국제열차살인사건] [형사 오병호] [최후의 밀서] [불타는 여인] [제3의 사나이]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단편「경찰관」으로 문단에 나온 이후「우리가 소년이 되었을 때」「어느 창녀의 죽음」「17년」등 많은 작품과 한국미스테리 문학의 기념비적 걸작「최후의 증인」「제오열」, 대하소설「여명의 눈동자」등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