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가 있게 해준, 내게 사랑이란 말을 잊어버리게 한 그 사람과 사랑으로 아파했던 사람… 사랑으로 아파하는 사람… 사랑으로 아파할 사람에게… 저의 눈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파아란 하늘 같은 소중한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 한성중학교, 명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춘천에서 탑뉴스 화장품 전문점을 경영하며 시와 시나리오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Prologue 1부 사랑을 사랑이라 말할 수 없네 2부 한 겹 눈물 너머로 바라본 세상 3부 당신은 내 인생에 축제와도 같은 사람 4부 비가 내리는 밤에는 세상 끝 너머에서 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