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과 DHTML에 대한 여러 내용을 담고 있는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책보다는 필자 자신이 지금까지 작업을 하면서 그 내용을 찾기 힘들어서 어렵게 사용했었던 그런 노-하우를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즉 어떤 기능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공부해야 하는 교과서식 학습방법을 탈피하고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제작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것들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수 없을까?’하는 질문을 던져가며 책을 썼다. 본서는 독자에게 아주 약간의 HTML의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아주 약간의 HTML의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읽고 이해하며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 HTML의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을 위해 HTML 부분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독자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예제를 이용해 설명하였다.

1장 홈페이지에 대해서2장 HTML3장 DHTML4장 자바스크립트5장 디자이너들이 뽑은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