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개국 180여 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내다본 미래 부(富)의 창조! 『부의 창조』는 매일경제신문의 싱크탱크인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이 내 놓은 2번째 서적으로,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한 미래의 부 창조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이 담겨 있다. 아시아, 금융, 인재육성과 리더십, 안보와 번영, 성장엔진과 디지털경제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세계적 인재들이 말하는 미래 부의 축적 및 미래경영의 해법을 소개한다. 본문은 새로운 '부의 창조' 논의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아시아의 신흥재벌들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였는지, 급팽창하고 있는 아시아 소비자들을 공략할 노하우, 금융 선진화와 세계화의 방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리더십의 비결, 디지털네트워크경제에서 생존하기 위한 미래경영의 해법, 글로벌 최강 기업을 만들기 위한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곳곳에 'Leader의 혜안' 코너를 제시하여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국무장관 콜린 파월,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 스티븐 로치, 두바이 전략위원회 위원장 하비브 알 물라 등 세계적 명성을 지닌 글로벌 리더의 혜안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리더들에 대한 간단한 연혁,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들이 포함되어 있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부 창조 방정식을 통해 미래의 부를 창조할 주역이 될 수 있다. 기업들은 어떤 경영전략을 구사하여 21세기를 당당히 헤쳐나갈 수 있는지, 개인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도태되지 않고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