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나가는 여자들의 처세법을 벤치마킹 하라! `훈계`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가을빛 다이어리 이 책은 성공 일변도의 삶을 살아온 저자가 독자들에게 훈계 하듯 그 노하우를 털어놓는 최근의 여성 자기계발서들과는 다르게 서두부터 `우울한 성공`의 뒤안길에서 아파했던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성공`의 화려함만이 아니라 `실패`의 기억 또한 진솔하게 이야기 하며 후배들은 그러한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기원한다. 그 무엇도 포장할 것 없는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이 가을,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하고 이제는 거울 앞에 선 30대 여자의 진실한 다이어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톱헤드헌터가 본 `요즘 잘 나가는 여자들의 달라진 처세법 10가지` 헤드헌터 최정아가 정리한, `2006년 잘 나가는 여자들의 처세법`은 다음과 같다. 1. 이미 철밥통은 없다는 것을 아는 그녀들은 자신의 경력 목표에 따라 직장을 옮기면서 그 직장만의 노하우를 배울 줄 안다. 2. 그녀들의 외모 앞에 정해진 운명이란 없다. 내적· 외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수입의 10%를 투자한다. 3. 그녀들은 나이 마흔을 넘기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제2의 창업도 35세를 넘기지 않으려 한다. 4. 그녀들의 이력서는 첫 장부터 요약의 묘미가 빛난다. 5. 남자들이 약해진 시대, 그녀들은 연애에서도 남자를 얄밉게 리드하는 법을 안다. 6. 이제 미래 감각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을 아는 그녀들은 항상 10년 후를 염두에 둔다. 7. 그녀들은 하고 싶은 일이 자신에게서 멀리 있다 느껴지면 그 주변을 먼저 노크하며 꿈보다 더 큰 사람이 되려 노력한다. 8. 이직이 어렵지 않은 세상, 그녀들은 평판 관리에 비중을 두며 이를 전직할 때 100% 활용한다. 9. 그녀들은 자신을 무조건 강한 사람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10. 그녀들은 직장이나 학교, 가족 등 요소요소에 다양한 멘토를 확보한다. [본 영상은 강사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강 사 : 최정아 27세의 나이에 직접 서치펌을 창업하고 세계 최대의 인재 서비스 업체인 아데코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16년간 대표적인 여성 헤드헌터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왔음. 현재 서치펌인 인터링크서치를 이끌고 있으며 CEO 커뮤니티 포탈 사이트, 씨이오웰컴(www.ceowel.com)을 운영. 저서《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