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우리의 자연 경관과 정원을 장식하는 데 사용되며 선물로 웨딩부케와 무도회 꽃 장식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향기와 향수, 화장품 및 가정용 제품에 좋은 향기를 선사합니다. 생태계속에서 우리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꽃은 재미있는 구조와 모양 그리고 매력, 풍기는 향기 때문에 어우러져 오래도록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그 많은 여러 종류의 꽃들에서 정말 일부 꽃만을 좋아하며 평생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 꽃이라는 단어의 시작은 빅토리아시대기에 나왔으며 뜻하는 의미도 그때 만들어졌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꽃과 꽃식물은 자연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위 환경에 아름답고 다양한 색깔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대지역에서는 가을에 이들이 온통 산비탈을 뒤덮고 있습니다. 꽃은 많은 의식에 사용되고 있으며, 씨앗이나 과일, 뿌리는 오래도록 많은 전설과 이야기 속의 주요 주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나 동물들에게 음식으로 제공하거나 시기에 따라서는 다양한 모습과 맛으로 향기는 마음을 안정시켜주며 각각 화초마다 고유의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숨은 꽃의 신비함을 파헤친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을 다루지 않았지만 읽어가는 동안 다양하고 생소한 내용들을 많이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충남 서산출생 90년대초 출판업계 입문하여 현재까지 출판유통업계의 마케터로 활동중 프리랜서 e북 창작 활동 전자책에 다양한 장르를 위해 야심찬 비전을 개척중 2011년 신작 e북 <내 아기에게 지어주는 태명 1000가지>외 다수 출시

책머리에 제1장 꽃의 기원과 역사 제2장 꽃의 구성 제3장 꽃에 관한 진실 1. 알고 싶은 꽃 2. 마음을 치유하는 꽃 3. 식용하는 꽃 4. 세계나라 국화(國花)의 진실 5. 꽃의 인용문 6. 그리스신화 속에 등장하는 꽃식물 제4장 꽃말의 의미와 색깔 이 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