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중세 로맨스의 대가 루스 랜건이 전하는 거칠고 야성적인 텍사스의 사랑." 외로운 카우보이를 향한 사랑의 레슨 칼 맥케이브의 세상은 어느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 남자의 삶이었고, 그는 그 방식을 좋아했다. 하지만 보스턴에서 새로 온 펄이라는 숙녀는 불같은 키스로 그에게 지금까지 한번도 맛본 적 없는 무언가를 알려주려 하는데…. ※ 책 속에서 당신과 함께 한 시간들은 내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소. 하지만 난 영원히 계속될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바보는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