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순간의 느낌을 작품 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시에 제목을 붙이지 않는 건 제한없이 순간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서 입니다. 시 그 자체를 한번 느껴보고 싶은 마음으로 제목을 붙이지 않았 습니다. 자연과 사랑에 대한 느낌들을 사람들과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문학 추천으로 등단 시집 작은 이야기 가을 단상 바이올린을 위한 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