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경상북도 선산 출생 계명대학교 졸업 한맥문학으로 등단 -시(낯선 도시에서 열리는 아침)외 3편 한맥문학가 및 동인회원 선주문학회 회원 현재, 구미 덕촌 보건진료소 근무 시작활동(한맥문학 동인지 시 발표)

1장. 간이역 길 / 17 향기로 여는 시간 / 20 삶 / 23 전진 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 26 나 가거든 / 29 일탈의 흔적 / 34 (詩)길을 걷다가 22 또 다른 시간을 싣고.. 32 베일을 하나 젖혔더니 37 2장. 신의 마술 서리꽃 / 41 대지 / 43 생명체 / 45 한줌의 먼지 / 49 흐린날 아침의 독백 / 52 (詩)산소 44 혼돈 47 산으로 오르며 56 늘상 58 소박한 아름다움 60 바람속의 주님 61 3장. 보건진료소 보건진료소 / 67 하얀 고무신 / 69 시골로 온 아이들 / 72 순간의 소중함 / 7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81 소귀에 경 읽기 / 84 가난 그 떨칠 수 없는 그림자 / 88 보고 싶은 아이 / 90 이민간 아들 / 96 삶의 무게 / 99 할아버지와 고추 / 102 아름다운 父子 / 112 죽음의 선택 / 117 삶과 진리 / 119 희선이가 떠나던 날 / 123 천사가 된 마리아 / 128 아버지를 가슴에 묻은 아들 / 132 십자가 아래에서 / 145 존재에 축복을 / 150 (詩)삶 속에서의 생각 80 삶의 고단함 87 가슴 시린 일들은 사월에 묻어두리 93 주름골에 담긴 지혜 101 버릴것이 무엇인지 110 죽음 116 그렇게 살아갈 일이다 126 삶, 그 척박한 그리움 136 소나기가 내리던 날 1 137 소나기가 내리던 날 2 139 꽃상여 142 4장. 보물창고 사랑의 묘약 / 161 아버지 / 167 사랑합니다. 어머니 / 171 비어버린 공간 / 178 보물창고 관리사 남편 / 187 (詩)사랑 자체이신 어버이시여~ 163 비 내리는 아침이면 174 고요함을 허락할 때 175 사랑하는 아들아 176 까까머리 내 아들 185 주부의 이름으로 190 5장. 역동적인 삶 속에서 원초적 감정(그랬을 거야~ 그때는..) / 195 근원적인 슬픔(그랬을 거야~~ 그때는..) / 199 사랑에 대하여(그랬을 거야~~그때는..) / 203 헬스테크 / 208 생활속의 운동 / 212 강정에서 / 214 흔들렸던 하루 / 217 휴게소에서 / 219 남다 나소 좌중 / 222 튀는 아침 / 224 백혈구에게 힘을 / 226 내면의 향기 / 229 6장. 40대의 벼랑 끝 사오정...오륙도.. / 235 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리는날 / 242 새로움을 향하여 / 246 그리움의 빗방울을 만날것 같은날.. / 249 (詩)바람의 자리 237 독백 239 삶의 여백 244 하루를 접으며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