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룻 | 한국문학도서관
월간 <한국시>을 통해 등단한 여류시인의 시집. 짙은 향수와 절절한 사모, 뜨거운 열애를 서정적 가락으로 담은 <즈믄해를 보며>, <이 새벽에>, <수성천 모래> 등 7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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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