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정권부터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김두한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적 정황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거창양민 학살사건, 부산 정치 파동 등 굵직굵직한 사건 등 어두운 단면을 조망하고 있다.

신분출이 공연하는 중앙극장 폭파 미군 CID의 워타카 문관방문 반탁만이 구국의 길 윤치영 방문으로 이화장에 노조 파업 선동하는 북한 공산당 무장 해제 당한 김두한, 미국무성 초청했으나 거절 철도 파업 진압에 나선 김두한 부대 대구 폭동 진압과 철도 노조 진압 오끼나와에 있는 미중범 형무소 북한 전역에 걸친 반공투쟁 활동 국회의 공산당 프락치 사건 기습적으로 6.25사변 발발 중`고등학생 지원자 모아 전선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