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천년을 이어온 삼류문파 풍뢰문이 망했다. 마지막 남은 희망은 파문제자 한 명뿐. 오년 간의 수련을 끝마치고 강호로 출도한 담우소가 가는 길에는 막대한 채무와 험난한 고난의 연속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담우소는 풍뢰문을 되살리고 빚더미의 지옥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까? (제7권)

제73장 마교를 증오하는 여인 제74장 사천! 들끓어 오르다 제75장 사천 영웅대회 제76장 이기어검(以氣馭劍) 제77장 마지막 밤 제78장 천외천(天外天)의 고수들 제79장 강탈! 그리고 도주 제80장 마음천강장(魔音天｜掌)! 제81장 성도풍운(成都風雲) 1 제82장 성도풍운(成都風雲) 2 제83장 쫓는 자! 쫓기는 자! 제84장 사천의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