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천년을 이어온 삼류문파 풍뢰문이 망했다. 마지막 남은 희망은 파문제자 한 명뿐. 오년 간의 수련을 끝마치고 강호로 출도한 담우소가 가는 길에는 막대한 채무와 험난한 고난의 연속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담우소는 풍뢰문을 되살리고 빚더미의 지옥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까? (제5권)

제49장 마교(魔敎)는 지금 전쟁 중? 제50장 혈봉황단주를 굴복시키다 제51장 일월쌍극(日月雙戟)의 주인 제52장 야성(野性)의 대지 제53장 철혈대의 오대고수 제54장 다시 만난 두 사람 제55장 몸으로 갚아라 제56장 한령선자(寒靈仙子) 빙예운 제57장 독립 부대 풍뢰영(風雷影) 제58장 결전(決戰)! 그 이후 제59장 곤륜파(崑崙派)를 후려쳐라! 제60장 억류된 천하제일 경공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