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태극검해』2부 제5권. 반보에 천하가 떨고 일보에 천하가 무릎꿇는다. 괄시받던 무당파 속가제자 진자운의 신화 창조의 비밀이 공개된다

제41장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제42장 불효녀가 올리는 절 제43장 진짜 무란 자신을 다스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제44장 출행 제45장 환신환허법술 제46장 절세미인 다섯보다 중요한 일! 제47장 혜광심어 제48장 신선, 별거 없다 제49장 필요하면 시공간이라 해도 뒤집어놓은 수밖에 없다 제50장 한 발만으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