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태극검해』2부 제3권. 반보에 천하가 떨고 일보에 천하가 무릎꿇는다. 괄시받던 무당파 속가제자 진자운의 신화 창조의 비밀이 공개된다.

제21장 북리 노야, 처음으로 거명되다! 제22장 사내의 자존심, 주먹으로 말한다! 제23장 두 사람 모두 죄가 있다 제24장 때로 오해는 일을 크게 만들곤 한다 제25장 결국 곧은 눈은 무의 길을 바라보게 된다 제26장 본능에 충실해! 제27장 월하노인 제28장 무형검 제29장 자그마한 산채의 두목 제30장 북경풍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