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선 | 한국문학도서관
이윤선 시인의 글은 감정 여과의 수단이기도 하고, 또 그를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그의 시에는 용서와 열정 그리고 순수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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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 쓴 이름으로 오고가지 말자_이윤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