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네 번째 시집을 내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 -가로등과 태양 -감성과 이성 -감 다섯 개만 달린 감나무 -겨울의 현충사에서 -김무옥과 깡패들의 의리 -나만 생각해선 안 되는 현실 -나한테만 따뜻한 10월 말 -고향에 와보니 -나무 위의 까치집 -낙엽 속의 세상 -난지도 위의 새집 -누구의 이름으로 -너와 나의 거리 -논리의 비약 -누군가와의 돌발적인 만남 -눈꽃 -다른 세계에 와서 -단풍나무와의 대화·2 -독감 시럽과 컴퓨터 -돌쌓기 -돌아버리겠네 -막혀 있는 길 -못 믿을 인간들 -무라는 생각 -물고기가 되어서 -물이 거꾸로 흐르고 있는 겨울 -북한 핵과 우리의 행복 -사람이 멀어지니 -서서 먹는 떡볶이 -세상이 이렇게 바뀌나 -우리가 가야만 하는 세상은 저기에 -쉽지 않은 일들 -아무도 찾지 않는 사람들 -안개 속에 묻혀 가야만 하는 길 -어저께와 다른 세상 -언제나 같은 느낌이라면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우리가 만난 오늘 -왜 때리냐 -우리가 항상 어린아이인 까닭은 -유혹과 이성의 싸움 -의리 없는 세상에서 -이 답답함이란? -이런 진화, 저런 진화 -입으로 말하는 것과 진짜 마음 속에 있는 것 -인식의 벽 -전쟁을 왜 합니까? -찡한 감동 -춤추는 갈대 -춤추는 은행나무야 바람이 널 흔들고 있구나 -특검제와 총리임명 동의안 -허공의 한반도 지도 -친구와 이념 -파나마 Q형 독감 -Spring -산문 -시인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