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인사말 - 구수한 제주어로 빚어낸 제주의 인심과 제주인의 삶 이야기 제주도 일기 예보 비바리와 냉바리 수눌음 - 서로 돕기 사발 벌르는 비바리 - 그릇 깨는 여자 비발(飛髮)이의 노래 큰떡 밤새낭 - 밤이 새도록 우영밭 검질 소리 - 텃밭 김 메는 노래 게메마씸 - 글쎄요 쓰레기 봉투 게메 이 - 글쎄 그게 각시 양지 - 마누라 얼굴 매기 독딱 - 모든 것이 없다 돗궤기 야겸 - 돼지고기 침흘리기 남의 올레 - 남의 대문 앞 골목 한역으론 불쌍헌 사름 - 한편으로는 가여운 사람 느영 나영 - 너하고 나하고 아영 고영 - 안듯 모른 듯 지들켜 셔사 굴묵도 지더 - 땔나무 있어야 온돌도 때지 도새기 가찌 투왁투왁 - 돼지처럼 티격태격 수원리 고(故) 고봉아 할머니 자탄가 동광리 고(故) 이정희 할머니 자탄가 바름구덕 - 기운 대바구니 바당아 가르라보저 - 바다여 말하라 어영 마을 바다 풍경 이어도 괴양 오랑 괴양 갑써 - 편히 와서 편히 가시길 지꺼진 시상 - 즐거운 세상 제주도 바름 - 제주도 바람 말테우리 사랑 날레와 천자문 화가 강영호 성님 - 화가 강영호 형님 쉰다리 - 제주도식 식혜 이호리 원담 남의 또꼬냥 - 남의 꽁무니 개역 - 제주도식 미숫가루 제주도는 장수촌 한림공원 제주도 할망 정신 - 제주도 할머니 정신 잠녀 노 젓는 소리 표절 시 - 해녀 노 젓는 노래 표절 시 갈치 낚는 소리 표절 시 - 갈치 낚는 노래 표절 시 써레질 소리 - 논바닥 고르며 부르는 노래 정낭 - 제주도 옛날 대문 포마시 - 해꼬지 듬북깅이 어멍 - 듬북게 어머니 에기데기와 어걸 - 여기대기(餘棄對棄)와 여거래(如去來) 불칸 먹돌의 속솜 - 현무암의 묵시록(默示錄) 주넹이 베살 - 지네 창자(속 좁은 사람) 사름 사는 일을 남이 어떵 알코 - 사람 사는 일을 남이 어떻게 알까 제주 잠녀의 봄 - 제주 해녀의 봄 잠녀 춘심(春心)이 - 해녀 춘심이 동문통 동녕바치 울보 - 동문로 거지 울보 다랑쉬 오름의 애화 방선문 눈도 벌겅 코도 벌겅 - 눈도 붉고 코도 붉고 물애기 업은 탑아래 하르방 - 젖먹이를 업었던 탑하동 할아버지 보구정헌 탑아래 초집 -그리운 탑하동 초가집 해설 - ‘요보록 소보록’은 알뜰살뜰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