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간시집(1998. 1 ∼ 2000. 8) 앞서가는 배 벌 주소서 기쁨보다 슬픔이 하늘의 눈 바닷가에서 빛나는 시를 읽고나면 다시 만날 때까지 손에 힘을 주고 꿈 길 그리움 어머니 말해주세요 새로운 희망·1 새로운 희망·2 새로운 희망·3 새로운 희망·4 동해 대진 산 마을 노인 포대화상 봄 비 소나기 동행 어머니의 강은 흐른다 ■ 신작에 대한 소고 / 김규동 2. 삶 애타게(1995. 1 ∼ 1998. 1) 서시 길은 어디에 초상화 별의 노래 쌀꿈 하늘에서 북을 치는 어머니 한강에서 아득한 기다림 꿈과 힘 삶 애타게·1 삶 애타게·2 봄은 오는데·1 봄은 오는데·5 그렇다 지금은 소나무의 말 차 한잔 가을 끝에서 사는 날까지 손님처럼 산길 어느 공덕비 빛의 눈 한 낮의 외딴 생각 ■ 통일시인의 소명 / 김규동 3. 길위의 낯선 시간들(1992. 3 ∼ 1995. 1) 저 별은 눈은 오는데·1 눈은 오는데·2 눈은 오는데·3 눈은 오는데·4 눈은 오는데·8 눈은 오는데 아버지의 침묵 - 눈물 아버지의 침묵 - 믿음에게 아버지의 침묵 - 빚만 지고 갑니다 아버지의 침묵 - 화투치기 어느 날의 오후 서해에서 아직은 산에 오르면 지리산·1 지리산·2 화엄사의 종소리 제주 - 4.3 위령비에서 아리랑 북소리 ■ 작품해설 / 정공채 4. 바람부는 이곳에서(1989. 12 ∼ 1992. 5) 기도 나는 왜 슬퍼만 하고 있는가 나는 가야한다 긴긴 날에 아 어머니 전화·1 전화·2 전화·3 전화·6 어느 날 꿈에 개똥아 말동아 고향·1 노시인의 담배연기 들녘에서 새벽 하늘 겨울 바다 8월의 비 9월 10월 돌멩이의 노래 ■ 통일의 그날을 바라보며 / 김규동 5. 어머니의 망치소리(1986. 9 ∼ 1992. 5) 고향가는 길 남들 보다 더 더욱 마음에서 마음으로 얘야 괜찮다 임진강에서 경포대 독립문 어머니의 망치소리·1 천지를 바라보며 가을 잎 한 밤에 잠 안오는 밤에 솔바람 ■ 작품해설 / 오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