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나의 침실로」와 「이별을 하느니」의 비교 고찰 비극적 중층구조와 서사적 충격 청마시의 서정적 생리 시적 신념과 자연 윤동주시의 위상 고독과 초월의 정신 Ⅱ 시정신 또는 상상력 호흡이 긴 시와 짧은 시 내면의식의 성찰 원시의 빛깔 시의 생명과 그 정신 시와 고뇌 새로운 완성을 위한 시도 닫힘과 열림의 미학 Ⅲ 상실의식과 탐구정신 삶과 정신의 거리 살풀이의 의미 초월적 미의식 체험적 진실과 삶의 의미 고독에 대한 비망록 탐구적 자세와 시적 진실 삶의 풍경과 시적 상상력 Ⅳ 서정적 체계와 현실인식 비극적 현실인식과 삶의 깊이 맺힘과 풀림의 시학 현실로 재구성되는 환상 살냄새가 나는 詩들 자아형성을 위한 고뇌의 극기 체험과 상상력의 만남 생성의 목소리로 자아구현 맛이 나는 시 두 편 비극적인 삶의 의미 네 개의 색다른 목소리 꿈, 그리고 오늘의 삶 고통의 맛 삶에 있어 정신적 공간 시인의 존재에 대한 인식 자연과 예술 지순으로 승화되는 아픔 시를 창조하는 정신 Ⅴ 장광열의 「아크로폴리스 광장의 돌」 김우태의 「비갠아침」 김대규의 「단시선」 국효문의 「갈대」 김광규의 「봄놀이」 박철석의 「석남시·2」외 이건청의 「장성의 꿈」 김종철의 「어린왕자를 기다리며」 허영자의 「기도」 차영한의 「섬·44」 조의홍의 「꿈·95」 Ⅵ 환상의 샘 시에 대한 각서 시의 지평을 향해 86년의 부산 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