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내면서 제1부 사랑 산(山)국화 매화(梅花) 사랑 코스모스 판문각 창경원 돌담길 산(山)비둘기 고독한 산책 이별 죽음 비 내리는 부두 부엉이 소 양로원 고아원 작약도(芍藥島) 바다, 노을, 그리고 사랑 가을 연가 제2부 겨울 바다 9월(九月)의 산(山) 농부(農夫) 눈내리는 고향길 겨울 강가 겨울 바다 어촌여정(漁村餘情) 눈오는 소공동(小公洞) 새벽길 춘산(春山0) 감나무 아침 들길 비오는 밤 고향(故鄕)의 회상 겨울 물고기 두루미 솜다리(에델바이스) 적막 빈의자 제3부 꽃 파는 할머니 수선화 연꽃 삶의 터전을 잃은 비둘기들 목과여향(木誇餘香) 빨간 감 안면도 춘란(春蘭) 할머니 바래진 천연색 사진 들국화 노란 장미 석류(石榴) 명동(明洞)의 밤거리 치자꽃 청소부 꽃파는 할머니 바람꽃 할미꽃 서정 달맞이 사랑 제4부 백자(白磁) 항아리 백자(白磁) 항아리 분청필통(粉靑筆筒) 분청 잣잔 눈이 오는 도요(陶窯)에서 붓 만년필 조각도(彫刻刀) 조개류 껍질 은행나무 난초(蘭草) 대나무 분재 민예사(民藝社) 헐어진 화신 건물 인사동 고향(故鄕) 춘란여향(春蘭餘行) 차창(車窓) 비오는 가을 밤 제5부 야생화 야생화 해당화 엉겅퀴(野紅花) 처녀치마 중나리 갈대 물매화 칡꽃 바위구절초 수리취 참당귀 채꽃 구름송이풀 복수초 털진달래꽃 보랏빛 들국화 가을 장미 추야(秋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