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제1부 아무도 모르지 ☆ 아무도 모르지 가슴은·Ⅰ 가슴은·Ⅱ 둥지 봄볕·Ⅰ 봄볕·Ⅱ 봄볕·Ⅲ 봄볕·Ⅳ 봄볕·Ⅴ 봄볕·Ⅵ 안개 밭에서 고백·Ⅰ 고백·Ⅱ 고백·Ⅲ ☆ 제2부 날마다 깊어지는 강 ☆ 물 속에 잠기는 나의 그림자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반란 처음과 끝이 없는 기다림이 타는 강 안개비여, 내일도 물끼 마르는 날은 너를 만난다 오월에·Ⅰ 오월에·Ⅱ 오월에·Ⅲ 오월에·Ⅳ 깊고 푸른 강 날마다 깊어지는 강 시월이 오면 ☆ 제3부 덩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환영(幻影) 어떤 선 하나 무랑골 샛강에서·Ⅰ 무랑골 샛강에서·Ⅱ 햇살이 머물다 간 곳에서 너에게 기대 한 여름을 풀잎이 되어 별을 따는 거야 거울 앞 날개 그리움에 대한 역설 어느 여름날의 오후 탐험 덩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제목 없는 시 ☆ 제4부 완성을 위해서라면 ☆ 이 모습으로(진선미(眞善美)) 첫 마음 싶습니다 아침 햇살에 매달려 완성을 위해서라면 목련 삶 고운 꿈 낳아야지 머리칼을 자르며 이 겨울 겨울강 어느 불야성(不夜城) 소나기야 너 ☆ 제5부 어머니의 무릎 ☆ 어머니의 무릎 여심(女心)은 손 끝에서 운명 앞에서 너무 먼 하늘 사랑채 아버지 아버지의 새집 오빠 당신의 당신이기에 우리 사이 껍질을 깨던 날 바램·Ⅰ 바램·Ⅱ 자성(自省) 아침 한나절 고향·Ⅰ 고향·Ⅱ 흑백사진 지금 너희들은 고사리 그리운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