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인의 의식과 노벨상 학교종이 땡땡땡 시와 수필 한국인의 의식과 노벨상 동동구루무 장수 유관순 누나 어머니, 당신은 어느 대학을 나오셨습니까 전라도 출신이 아니어도 삶의 쟁기질 갈대 국제 P.E.N. 클럽 회원이 되던 날 방금 왔다 금방 가는데 2. 순창의 멋, 순창의 정신 순창의 멋, 순창의 정신 회문산(回文山)의 이름 회문산(回文山)의 현주소 회문산(回文山)의 역사성 회문산(回文山)과 고추장 여기는 족두리꽃 피어나는 곳 구림(龜林)의 미래 내 고향 남정(南井)굴 모국어(母國語) 나무 한 그루 누나의 밥 그리움 3. 햇살을 등에 지고 모악의 새 노래 햇살을 등에 지고 동곡암 가는 길 아들과의 산행 산을 오르는 사람은 비로봉(比盧峰)의 바람 산 위에서 모항의 밤 산목련 그늘 속에서 어느 암자에서 구름 위에서·Ⅰ 구름 위에서·Ⅱ 산바람 설악산에서 지구 환경 절집 풍경 대학의 산사람들 산이 쉬란다 4. 그대의 얼굴엔 우리 가정의 노래 아침 소망 터 아들 생각 아들에게 5월의 아이 그대 얼굴엔 나를 본다 야초(野草) 6·25세대 사랑이라는 말 동그랑집에서 밤차 녹두집 명절에는 우정 5. 빈 배(空舟)의 주인되어 눈과 비 나의 수필 피(血) 예술은 자아 실현 씨뿌려 거두고 내 마음 독서 과(果) 칠월의 밤 어린 봄 모과 그렇게 살다 갑시다 그 길을 살자 빈 배(공주(空舟))의 주인되어 10년의 시 이제 10년이면 작은 짐승이고자 6. 세월은 산을 넘고 세월은 산을 넘고 맥 사람 사는 소리를 잃고 있다 땅맛 휴가(休暇) 거북이의 철학 돌두꺼비 침묵의 변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뿌리의 의미 50대의 가을 사랑 청산은 나를 보고 7. 사순절의 새벽 부인, 우리 서로 사순절의 새벽 하나님 주시는 새 날을 오늘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사는 거야 꿈꾸게 하는 쏘렌토 지중해 왜 사는가 시내산에서 지중해의 빛 추성(秋聲) 감(홍시(紅枾)) 연각(然覺) 구름위에 앉았더라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