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동심 속에 아름다운 동요와 함께/백 민 제 1 부 장난치는 초인종 장난치는 초인종 봄동산 봄비 꽃신 별과 달 반딧불 구름배 종이배 여름 나무 겨울 나무 나뭇잎 편지 꽃과 벌과 나비 하늘엔 누가 살기래 제2부 엄마 얼굴 아빠 얼굴 엄마 얼굴 아빠 얼굴 여름 밤 별 하나 봉숭아 다듬이 소리 어머니 생각 어머니 마음·5 오일장 엄마 달 가져온 엄마 달과 대나무 해바라기 옥수수 할머니 댁 가는 날 꼬부랑 할머니 제 3부 엿장수 가윗소리 엿장수 가윗소리 산골짝 외딴 집 노을이 타는 강 꽃밭 시계 저녘 강물 밤 하늘 꽃밭 썰매 타던 날 비 오는 날 창가에서 낙엽 가을 비 가을 밤 이슬 눈 내리는 저녁 제4부그리운 내 고향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생각 팽나무 잔디밭에서 초가집 고향길 걸으면 물레방앗간 고향 여름 옥정 간이역 고향행 열차 안에서 등잔불 아래서 송아지와 엄마소 서로서로 도와 가며 제5부 소풍 가는 날 소풍 가는 날 친구 생각 서울나무 까치집 오솔길 골목길 고향길 놀이터 줄넘기 참새 하늘 도화지에다 우정 학교 가는 길 제 6부 호박꽃 초롱 호박꽃 초롱 아기꽃신 한 켤레 하얀 눈 고추잠자리 아가와 아기별 빗방울 청류암 아기별 봄 빗방울 여행·3 초석의 등불 영광의 등불 □ 어머니와 고향과 그리움의 시인/김용민 □ 발문…밝고 즐거운 동요시/박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