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 1. 한강 야경 한강 야경 · 1 한강 야경 · 2 한강 야경 · 3 한강 야경 · 4 한강 야경 · 5 한강 야경 · 6 한강 야경 · 7 한강 야경 · 8 한강 야경 · 9 한강 야경 · 10 진눈깨비를 보며 여름 낙엽 낙엽을 밟으며 밤비 소리 혼자 남아서 폭풍 소리 들으며 어느 날의 신문 장마 개이고 2. 독백 독백 · 1 독백 · 2 독백 · 3 독백 · 4 독백 · 5 독백 · 6 독백 · 7 독백 · 8 독백 · 9 독백 · 10 춘한 그대 산으로 가는 길 묘 앞에서 제사 달에게 조화 장미 광복절 아침에 3. 흘러간 것을 위하여 설날 유감 가을 바람 어떤 길목에서 흘러간 것을 위하여 먼 후일 어떤 이별 일본 여행 소감 이국의 여숙에서 참새 편지 새 홀로 단풍나무 · 1 홀로 단풍나무 · 2 홀로 단풍나무 · 3 손자 성모상 앞에서 국립묘지에서 고해 4. 서울의 가을 소식 만추 한 장 · 1 만추 한 장 · 2 만추 한 장 · 3 서울의 가을 소식 또 한 해가 가네 사우 늦가을 고궁에서 약속 동거 일요일 과자 전병을 씹으며 초록 수영장에서 여름 기관지염 매미 소리 아파트 뜰에 한 그루 단풍 갈대 5. 청차호향 눈물의 축 화혼 서울의 겨울 소식 다시 생일날에 딸 · 1 딸 · 2 발치 목련송 붉온 철쭉 흰 철쭉 눈 아침 관절염 아단송 송 이정숙 여사 축 고희 청차호향 아- 목련이 지다 ■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