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저자의 말 제1부 고향과 연륜 고향 연륜(1) 추억 한강 야경 귀뚜라미 망향 들판길 황혼 무상 (1) 사모곡 월광 겨울바다 산길 옥수수 대관령에서 수석 제2부 어느날 오후 이명 그대 지팡이 터미널 어느날 오후 펜 월급날 장마 (1) 장마 (2) 기다려야 하는가 가로등 향수 (3)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것을 골방에서 (1) 골방에서 (2) 망상 해변 연륜 (2) 여로 무상 (2) 제3부 시인에게 입추 9월 초겨울 난지도 바람부는 언덕 어느 농부의 탄식 낙엽 (1) 낙엽 (2) 그 누구, 나를 시인이게 (1) 시인에게 (2) 바람과 나무의 교향곡 6·25 아침에 작은 행복·2 삶 (5) 새해 아침에 나, 슬프고 괴로움에 제4부 파종기의 기도 병실에서 그대 슬프지 않거든 시가 쓰여지는 날은 평화의 아침 망향 (3) 파종의 기도 가을 소묘 울게 하소서 발바닥을 뜯으며 불면증 답답하여라 희망 상한 갈대 두들겨 주소서 벽시계 소리 어느날의 투병기 사는 날까지 (1) 사는 날까지 (2) 제5부 미국과 중국의 여정시 연변 고사리 천안문 광장에도 매미는 울고 도문에서 본 두만강 경륜 호텔에서 모아비 사막 그랜드 캐년 오하우 국립묘지 모든 것은 잠시인 것을 이상한 나라 장곡 휴게소에서 시집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