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시 선(詩選) 《농무(農舞)》 겨울밤 시골 큰집 원격지(遠隔地) 파장(罷場) 제삿날 밤 농무 꽃그늘 눈길 잔칫날 갈길 전야(前夜) 그날 산1번지(山1番地) 3월(月) 1일(日) 서울로 가는 길 이 두개의 눈은 1950년(年)의 총살(銃殺) 폐광(廢鑛) 경칩(驚蟄) 귀로(歸路) 산읍일지(山邑日誌) 산읍기행(山邑紀行) 시외버스 정거장 친구 갈대 묘비(墓碑) 심야(深夜) 유아(幼兒) 사화산(死火山) · 그 산정(山頂)에서 밤새 달빛 강(江) 《새재》 목계장터 어허 달구 달래강 옛나루에 백주(白晝) 밤길 옥대문(玉大門) 돌개바람 강촌(江村) 4월 19일, 시골에 와서 다시 남한강(南漢江) 상류에 와서 군자(君子)에서 항구(港口) 개치 나루에서 동해기행(東海紀行) 비오는 날 나는 부끄러웠다 어린 누이야 함성(喊聲) 찔레꽃 오지일기(奧地日記) 나루터 일기日記)( 바람 어둠으로 인하여 어느 장날 고향(故鄕)에 와서 벽지에서 온 편지 《쇠무지벌》 제1장 두레 풍장 제2장 첫 장날 제3장 열림굿 제4장 조리돌림 제5장 못자리 싸움 제6장 흙바람 제7장 횃불 《달넘세》 씻김굿 소리 달넘세 새벽 열림굿 노래 승일교 타령 곯았네 어머니 나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북으로 간 친구 허재비굿을 위하여 병신춤 길 1 길 2 가객 물명주 열 두 필 엿장수 가위소리에 넋마저 빼앗겨 그 먼 곳 강물 1 강물 2 세월 강길 1 강길 2 진도의 무당 실상사위 돌장승 주천강가의 마애불 아우라지 뱃사공 고향길 함경선 아아 내 고장 내 땅 4월 19일 아아, 모두들 여기 모였구나 □ 평론선(評論選) 문학(文學)과 민중(民衆) 농촌현실(農村現實)과 농민문학(農民文學)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민중문학(民衆文學)의 참길 □ 시론선(詩論選) 나는 왜 시(詩)를 쓰는가 어떤 시(詩)를 가르칠 것인가 우리 시(詩)에 비친 4월혁명 사슴, 장미, 고독(孤獨) 그리고 허영(虛榮) □신경림(申庚林)의 시적 세계 울음과 통곡 /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