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낙태기(落胎期) 유전(油田) 내일을 바라보는 산 봉문(逢門) 초개(草芥) 나의 집 뜰을 쓸며 굴뚝새(2) 반월공단 은거(隱居) 봉별(逢別) 동절(冬節)에 저녁 강을 보며 논사리 점경(點景) 경기도 일몰 기다림 겨울, 그리고 호밀밭 죽은 소 소울음 우화 상춘(賞春) 춘사(春詞)(1) 봄씨앗 봄제비 봄나비 먼 불빛 지하철 역에서 풀의 저항 초본경(草本莖)의 시(詩)(1) 초본경(草本莖)의 시(詩)(2) 초본경(草本莖)의 시(詩)(3) 초본경(草本莖)의 시(詩)(4) 초본경(草本莖)의 시(詩)(5) 초본경(草本莖)의 시(詩)(6) 초본경(草本莖)의 시(詩)(7) 초본경(草本莖)의 시(詩)(8) 비누 지게상(像) 객지(客地) 선로(線路) Ⅰ 객설(客說) 살생(殺生) 참새 떼 천정(天井) 겨울 숲에 가서 동사(冬詞) 빈민촌 입구 땀 소망 김씨의 여름밤 삼복(三伏) 저녁 식탁 동가(東家) 어느 효자 입춘절(立春節) 나그네와 염소 동지(冬至) 대분(對墳) 먼 산 슬픔에게 풀베기 산수간(山水間)에(1) 산책길 여름밤 노정(路程) 숟가락 산새 금천교의 기억 탄전(炭田), 그 언저리 떠돌이 바람 학이 나래치는 이 강산에 해설 / 목가적(牧歌的)인 자연과 시(詩)의 품격(品格) ㅡ 채수영(蔡洙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