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간직하고 싶은 하얀 속살 · 작가의 말 제1부 웃으며 떠나게 하소서 　가상 유언장 　가슴으로 다가서는 정 　그냥 그렇게 살다가 　마음 한 장 　베푸는 마음의 기쁨 　실패와 좌절의 경험 　문학 그리고 사람됨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세상 　어디로 가나 　방황의 시간 　웃으며 떠나게 하소서 　음치 애환 　잘가게 친구야 　정리되지 않은 잡념들 　제 육감(第六感) 　행복과 불행 제2부 청정에서 나유타까지 　강물처럼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그리운 어머니 　돌과 백일, 그리고 새 생명 　드러누워 보는 세상 　봄의 두 얼굴 　내 고향 분원 　비오는 날의 상념 　뿌리의 생명력 　억새의 변신 　인제 방태산 　자살과 생명에 대한 경외 　자연과의 공존 　조물주의 섭리 　청정에서 나유타까지 　치악산 계곡의 사계(四季) 제3부 보이지 않는 출구 　2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 　가치 혼란의 시대, 문학인의 사명 　경쟁, 협동, 용기 　아직은 희망이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 　문학과 생각 하나 　빛바랜 사진첩 　엄마와 어머니 　욕심을 버려야 　운수 예감 　월드컵 이야기 　사회를 밝히는 등불 　인식능력의 한계 　제야에 사진보기 　조는 학생, 자는 학생 　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정다운 사회 　보이지 않는 출구 　칭찬은 묘약이다 제4부 세월의 녹 　눈(雪) 나라 여행 　만해와의 만남 　산악회 버스 안 풍경 　충렬사와 인간 마네킹 　태산과 청도 　흰 고무신 　모순 속의 삶 　변명 　세월의 녹 　아름다운 노년 　정년 논의를 보면서 　유년의 꿈이 편수관이었던 대학총장 　신 교장 선생님이 정년에 부쳐 　자상한 맏형으로 남아주시기 바라며 　퇴임 그리고 한달 　환갑의 해, 해돋이 　 서문 꿈으로 간직하고 싶은 하얀 속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