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중 1권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저자 / 오치 미치오(메이지대 명예교수) 외 13명 편역자/ 김영철 영화마니아.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 대학원 농업경제학과에서 박사과정 수료. 수년간 KMAC에서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였고 현재 농심 인재원장으로 재직중. 경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이며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역서로 ‘경영학 100년의 사상’ ‘회사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로지컬 씽킹’ ‘사장, CEO의 자세’ ‘사장, CEO의 철칙’ (이상 일빛 출판) 등이 있다.

편역자의 말 / 민족을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배로 재미있다 아메리칸 스피리츠는 마이너리티가 만들었다 에스닉 조크에 웃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