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미국으로 이주.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 논픽션 부분 가작 입상. 해외문학 신인상으로 당선 되며 등단한 문음전 작가의 에세이 모음집 남편 이야기, 열 다섯 해의 하늘, 용서와 사랑은 같은 길로 온다. 등 총 11편 수록.

문 음전 경상남도 진해에서 출생,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식품영양학과 졸 진해 국군통합병원 영양사 근무 1982년 미국으로 이주 2004년-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 논픽션 부분 가작 입상 2005년- 해외문학 신인상 소설 당선 등단 (현 해외문인협회 회원) 1986년- 현재: 미국 Los Angeles 경찰국(LAPD) 근무,

책 정보 남편 이야기 열 다섯 해의 하늘 용서와 사랑은 같은 길로 온다 나를 찾습니다 아기 민들레와 꼬마 바람 길 위에 서있는 여자(1) 무식한 건지 무심한 건지 고향과 함께 살고 있는 동창생들 엄마의 꿈과 딸의 꿈 가장 소중한 책 나는 어떤 엄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