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형 소설집. 뉴욕을 배경으로 나의 이야기를 섬세하고도 활기찬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1. STARBUCKS 뒤로하고 2. 느낌대로 3. 남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눈 4. 검은 드레스의 여인 5. 불타는 숲 6. 언덕위의 펭귄들 7. 이것 좀 먹어봐 8. 뮤지컬 LENNON 9. 보이지 않는 천사 10. 6살 겨울 11. 나는 부재중 12. 따뜻한 저녁 한 끼 13. 아직 멀었나요 14. 3개의 태양이 그리운 여자 15. 약간의 따스함 16. 깨끗한 잠 17. 희귀조, 남자 작가들 18. 뽀드득 19. 뉴욕 우리은행 앞 20. 책이나 한권 사러갈까 21. 소호에 갈까해 22. 호텔 첼시의 연인들 23. 엉터리 노래 24. 강은 아주 길게 25. 강서회관 낮술 26. 영광과 배고픔 27. Softly & Tenderly 28. 어지러움 29. 에미넴 콘서트 30. 다시 The Hotel Chelsea 31. 하고 싶은 게 뭐죠 32.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33. 십자가 목걸이 34. 눈치 하난 빠르니까 35. 밀라노 바 3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37.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여자 38. GATE 1 39. 작은 강 40.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