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이 없어 언제나 서투를 수밖에 없는 아무리 겪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사랑의 상처에 관한 이야기. 박미정 로맨스 장편소설『에튀드』제1권.

1977년 부산 출생 대한민국 표준직딩 겸 글쟁이로 주경야필 중 글이란 쓰면 쓸수록 어렵다는 사실을 조금씩이나마 깨달아가고 있는, ‘재미있는 글쓰기’가 목표인 재야 글쟁이. 출간작 : <낙신부> <메르헨>

프롤로그(Prologue) 제1장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제2장 Strawberry Spring 제3장 만설(晩雪) 제4장 Kaleidoscope 제5장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제6장 Placebo Effect 제7장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 제8장 Moon Illusion 제9장 사지(四知) 제10장 Crossw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