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는 좌절이 아닌 성공의 지름길이다. 묵묵히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조금 아둔하다고 하여, 매일 진다고 하여 우습게 보지 말지어다. 굴하지 않는 근성으로 마침내 권정자로 우뚝 선 한 무도가의 이야기를 그린 추성 신무협 장편소설 『백전백패』제5권 "무림대회(武林大會)"편.

추성(追醒)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현재 보람찬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 중.

1. 혜검(慧劍)의 전인(傳人) 2. 생사결(生死決) 3. 구사일생(九死一生) 4. 정주(鄭州)로 향하는 무인들 5. 월야일전(月夜一戰) 6. 무림대회 7. 암운(暗雲)의 그림자 8. 북두대전(北斗大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