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는 좌절이 아닌 성공의 지름길이다. 묵묵히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조금 아둔하다고 하여, 매일 진다고 하여 우습게 보지 말지어다. 굴하지 않는 근성으로 마침내 권정자로 우뚝 선 한 무도가의 이야기를 그린 추성 신무협 장편소설 『백전백패』제2권 "백전백패(百戰百敗)"편.

추성(追醒)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현재 보람찬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 중.

1. 비무(比武)는 곧 생사를 건 도박이다 2. 열혈쟁투(熱血爭鬪) 3. 뜻밖의 인연 4. 화양사(華陽寺) 5. 강을 건너기 위해 뗏목을 만들다 6. 기연(奇緣)은 없다. 7. 해검문(楷劍門) 8. 백전백패(百戰百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