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얼마나 매력적인 나이인지 깨닫도록 도와주는 「서른살 인생」.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서른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말하며, 이제 막 서른이라는 나이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서울에서 태어난 박경은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문예지, 문화지, 멤버십 매거진 등에서 취재기자로 일하였으며 현재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서른 살 인생>은 이제 막 서른이라는 나이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른 살이 얼마나 매력적인 나이인지 깨닫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쓰게 되었다.

1. 서른, 매력적인 나이 - 시간은 시속 30㎞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 지금 안하면 죽을 때까지 못할 수도 있다 - 두려움에 도전하라 - 지금을 추억하게 될 때가 있다 -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기 2. 서른이나 먹은 아이들의 세계 - 돈과 좋은 관계 유지하기 - 너의 현실감각을 보여줘 - 친찬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 - 너는 도대체 누구니? - 성실함은 어디에 있을까 -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3. 서른, 정답을 찾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