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읽은 자기계발서의 고전. 실제 강연 듣던 사람들의 일화를 이야기 하듯 써내려간 자기계발서 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잠깐이나마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명사서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 발견의 눈을 열어주는 지침서 이다. '성공의 기회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 이 책을 쓴 러셀 H. 콘웰(Russell H. Conwell, 1843～1925년)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템플대학의 설립자로서 병원 두 곳을 설립했다. 그는 군인이자 목사이며 변호사였고 신문기자이기도 했다. 1925년 여든두 살로 타계할 때까지 5000회 넘게 대중강연을 했는데, 강연 제목은 한결같이 '다이아몬드의 땅(Acres of Diamonds)'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자신이 처한 환경,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 자신의 열정, 자신의 친구들을 통해 누구나 훨씬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강연의 주제고 내용이었다. 러셀 콘웰은 이타적인 삶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지금, 여기에서 옳은 것은 무엇이나 가능하다(All Good Things Are Possible, Right Where You Are, And Now)"는 인생철학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전해주었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바로 "남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 이 책을 옮긴 지소철은... 성균관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교보문고 교재개발팀과 도서출판 디딤돌 영어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Sungkyunkwan-Georgetown University TESOL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은 영어 학습서 개발과 출판 기획, 번역을 하고 있다. 저서로 『징글리시가 잉글리시로』가 있으며, 『아버지들의 신념』, 『백만장자 키워드』, 『플로이드의 오래된 집』, 노암 촘스키의 『해적과 제왕』 등을 번역했다.

머리말 추천의 글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도전과 기회의 땅에서 돈은 명예이자 힘! 아무나 성공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부자의 유산 '올드 에이브' 링컨을 만나 깨달은 것 위대한 생각을 품어라 당신이, 지금 여기서 축복받는 삶을 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