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오리엔탈 판타지 장편소설. 어느날 관도즉흥곡을 부르며 나타난 사내, 추일. 십 년간 과거 속에 죽어 있던 그가 이제 깨어나, 마도를 쳐부수로, 얼음을 깨부수며, 강호를 평정한다. 세상은 영웅을 기다렸고, 영웅은 세상을 기다렸다. 숨 막히는 혈전 속에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돌아온 우칠 북해연가 마교 반격의 시작 그런 일은 없다 복수를 위해 대장부는 울지 않는다 드러난 정체 권왕 오빠는 피곤하다? 마도증원군 살려주세요 외전: 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