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 비판도 방법을 모르면 상처를 줄 수 있다. 비판을 두려워하면 오해를 낳고 오해는 더 신랄한 비판으로 이어진다. 비판이라는 주제는 스트레스 투성이인 우리 삶의 문제이다. 이는 우리 일상생활,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문제다. 자신 있게 비판하고 당당 하게 받아들이는 법! 남을 비판하는 기술, 자신을 비판하는 기술, 남의 비판을 수용하는 기술을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책이다.

♧ 저자 소개 지은이 바바라 베르크한 1957년에 태어났습니다. 외교술 전문가인 저자는 현재 함부르크에서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생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통해 독일에서 이 분야 최고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쓸데없는 말을 거부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이렇게 하면 상처받지 않는다-감정을 다스리며 비판에 응하기 우한 여섯 가지 전략』등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해서 많은 관련 서적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