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취재 20년 경력현직 편집국장의 밝히는 연예계의 모든 비리와 악의 묘비명! 연예계의 먹고 먹히는,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 수 있고, 또 내일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될 수도 있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은 시계(視界) 제로지대인 우리 연예계의 앞과 뒤를 적나라하게 조망한 책이다. 실존인물을 모델로 한 연예기자의 생생한 취재수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은이 김동성(金東星) 충북 충주 태생이며 월간 「학생중앙」「음악세계」「VIDEO MOVIE」의 기자를 지냈다. 이후 주간 <연예정보신문>과 <연예영화신문>의 취재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스포츠연예신문>의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년간의 기자생활을 연예계에서 보낸 독특한 필력의 소유자로 1994년 『한국비디오10년사』라는 저서를 펴내, 비디오업계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로 각광받은 바 있다. 그의 두 번째 책인 소설

프롤로그 - 우리 연예계의 벌거벗은 자화상 1. 맨하탄의 밤, 그리고 새벽 2. 유혹, 흔들리는 여심 3. 애정 없는 거래 4. 애첩과 애인 사이 5. 몸값 + a 6. 살인을 부르는 비디오 테이프 7. 동서클럽 8. 스캔들과 특종 9. 사랑 감추기 10. 특종 경쟁의 앞과 뒤 11. 연하남 킬러 12. 성형, 욕망의 나침반 13. 모녀 특공대 14. 보도방 15. 모델에이젠시 16. 배신과 미움 17. 기자들의 아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