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목공소에서 시작된 레고 기업의 성공 신화서. 한때는 소규모 목공소였다가 이제는 세계 최고의 장난감 회사로 부상한 성공담과 가족끼리 경영하는 작은 목공소에서 6대륙 30개국에 50개의 자회사와 지점들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기업으로 발전하기까지의 숨가쁜 여정을 담았다.

저자 마그렛 울레는 여러 종류의 여성지에서 16년 간 수석기자로 일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그렛 울레는 6권이 넘는 실용서를 출간하였으며 계속해서 잡지들을 위한 기사를 쓰고 있다. 그녀는 함부르거 그로스페어락 출판사의 잡지 발간에도 관여하고 있다. - 역자 배인섭은 중앙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부퍼탈 대학에서 수학했다. 연구논문으로「하인리히 뵐의 앙가주망과 미학」이 있고, 역서로는 『위대한 보스Ⅰ,Ⅱ,Ⅲ』,『칭기즈 칸』 등이 있다.

여덟 개의 요철이 만든 기적 경이로운 레고의 성공 스토리 레고랜드 빌룬트 아름다운 블록의 도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노는 방식이 다르다 레고그룹 사람들 레고 우주 레고랜드와 디즈니랜드 문화 유산이 된 레고 블록 아이들을 위한 노벨상, 이크드라질 레고 블록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 인터넷의 레고 매니아 아날로그 블록에서 디지털 블록으로 레고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