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해변에 밀려온 동생의 사체,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그의 형 잭, 로스쿨 출신의 잭은 동생의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상상조차 하지 못한 거대한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누구든 그들의 사정거리 안에 든 자는 소리소문 없이 해치울 수 있고ㅡ 법종조차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데... 제임스 패터슨의 법정 스릴러.

저자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제임스 패터슨은 존 그리샴, 스티븐 킹과 함께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꼽힌다. 패터슨의 대표작은 ≪키스 더 걸≫Kiss the Girls, ≪거미와 함께 오다≫Along Came a Spider, ≪사망 1순위≫1st to Die, ≪장미는 붉다≫Roses are Red 등으로, 이 소설들은 이미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는 첫 작품 The Thomas Berr

프롤로그 ... 9 서머 어소시에이트 ... 17 살인 사건 수사 ... 55 법정 심리 ... 105 졸업생 ... 176 오직 진실만을 ... 196 에필로그 ... 286 역자 후기 ... 294